해맑은. 동원이

아가 택백 잘받았보았니 ?

너가원하는 게있었는지 모르겠다. 

아가 규칙 위반하면 면회 안되니까 제발제발꼭. 꼭잘지켜라.  그럼.

너무 슬프. 잖아.  아가 잘먹고 공부도열심히 하고. 그날을

기다리며 성실하게 잘지내럼 

꼭꼭.   이쁘게 착하게. 잘지내 아가. 할미 기다린다 너 면회를.   잘지내 규칙어기지 말고 아가 착한아가 꼭꼭. 8월. 26일 저녁에. 동원이만생각하는 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97 햇살처럼. 환한. 둥원 외할미 2025-08-27 2
10396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7 5
10395 생일축하해!!! 상진맘 2025-08-27 2
10394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27 2
10393 이승준(091020) 준이맘 2025-08-27 2
10392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7 2
10391 박시후 시후아빠 2025-08-27 2
10390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6 2
10389 사랑하는 우영에게 우지마미 2025-08-26 6
10388 해맑은. 동원이 외할미 2025-08-26 3
10387 멎진 일들이. 생길꺼야 외할미 2025-08-26 3
10386 보석 같은 나의왕자님 외할미 2025-08-25 3
10385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5 2
10384 언제나반짝이는. 왕자님 외할미 2025-08-25 6
10383 아빠가 이번에 출석을 못 하게 됐어. 대영아빠 2025-08-25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