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영 아들에게
아들! 오늘도 아빠는 이제 들어와서 이렇게 글 남긴다. 너는 지금 꿈나라에 있겠지? 아빠도 이제 꿈나라에 가려고 준비중. 아빠는 우리 아들과 함께하는 날 까지 열심이 일해서 돈 많이 벌고 있을게..  우리 아들도 좋은꿈만 꾸고 있기를 바래. 지금 집에 왔는데 엄마가 사고를 쳤네. 베란다 유지창을 깨버렸어. 내일 아빠가 교체해야할듯. 우리 아들이 엄마 좀 보살펴줘라 제발. 그럴수 있지? 제발 부탁한다 엄마를.. 이제 자야겠다. 우리 아들도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97 햇살처럼. 환한. 둥원 외할미 2025-08-27 2
10396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7 5
10395 생일축하해!!! 상진맘 2025-08-27 2
10394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27 1
10393 이승준(091020) 준이맘 2025-08-27 2
10392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7 1
10391 박시후 시후아빠 2025-08-27 2
10390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6 2
10389 사랑하는 우영에게 우지마미 2025-08-26 5
10388 해맑은. 동원이 외할미 2025-08-26 2
10387 멎진 일들이. 생길꺼야 외할미 2025-08-26 3
10386 보석 같은 나의왕자님 외할미 2025-08-25 3
10385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5 2
10384 언제나반짝이는. 왕자님 외할미 2025-08-25 5
10383 아빠가 이번에 출석을 못 하게 됐어. 대영아빠 2025-0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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