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091020)

준아~엄마가 보낸 편지는 받았어?오늘도 소중하고,의미있고, 반성하는 하루가 되길바래..밥 잘챙겨 먹고..사랑하는 아들 보고 싶다. 오늘도 날씨는 폭염이래..아프지 말고..그리고 담임선생님께 편지 한통 보내드면 좋을것 같아.늘 엄마 걱정해 주시고 선생민도 즌이가 건강하고 성숙해진 모슴으로 학교로 복귀 할꺼라 믿고 계셔! 가족 모두가다! 도 편지 쓸게.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 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97 햇살처럼. 환한. 둥원 외할미 2025-08-27 1
10396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7 5
10395 생일축하해!!! 상진맘 2025-08-27 2
10394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건희에게 angela 2025-08-27 1
10393 이승준(091020) 준이맘 2025-08-27 2
10392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7 1
10391 박시후 시후아빠 2025-08-27 2
10390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6 1
10389 사랑하는 우영에게 우지마미 2025-08-26 5
10388 해맑은. 동원이 외할미 2025-08-26 2
10387 멎진 일들이. 생길꺼야 외할미 2025-08-26 3
10386 보석 같은 나의왕자님 외할미 2025-08-25 3
10385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5 2
10384 언제나반짝이는. 왕자님 외할미 2025-08-25 5
10383 아빠가 이번에 출석을 못 하게 됐어. 대영아빠 2025-08-25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