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환한. 둥원

 똥강아지.   오늘도 눈뜨자마자. 울똥강아지. 를위해 기도하며. 널그리워하며.    빨리 만날수 있는날

기대하며 또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좋은습관  잘들어 나와서도 그대로 생활하거라. 집에서는 일찍 자라하고  폰 그만봐라  하는말들이 넌다 잔소리 로만듣고 그런한 말들이  너를 위한.  잔소리 였던거. 거기있는동안. 느꼈으리라믿는다. 늘 널 많은 가족들이  동원이를바르게자라도록 애를썼지만. 부모들이 부족해서 한순간 널잡지못하였구나. 또 미안.  잘못했다 어른들이.  아가 우리도. 깊이깊이  마니반성하고있으니.  동원이도 잘못 했던거 잘못생각하고 행동했던가. 반성마니했을꺼야.  . 겨울내내 잠자고있던 새싹들 이  기지개를 펴고   봄햇살 을보고. 푸릇푸릇 피어나듯. 똥원이에겐 이런. 따사한 봄날만 있단다 

이번주 통화를 못한다고하니 넘 속상하기도하고  맘이안좋다 

울똥원이 규칙 또 말하지만 선생님 말씀하나도 빠짐없이 잘들어야해. 알지. 울똥원이도. 잘하리라 믿어. 아니 이젠그 누구보다더 바르고바른 청소년이 되어있을꺼야. 근무하다 틈틈히.   울아가 생각에 글을써 본다. 이젠 좋은 글만써야지. 생각하면 서. 또  재미없게 썼네. ㅎ.   선생님들. 말씀잘듣고   바리스타도  열심배우고 만날날을기대하며. 오늘도 안녕  

27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착하고착한 한동원군에게 이세상에서 똥원을가장사랑하는. 분이. ㅎㅎ

외할미 가. 

pop  다음주엔 꼭 너목소리들을수있게. 규칙잘지키세요. 이날만 기다리고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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