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준석에게

준석아 아빠 시중이다. 지금 아빠 친구 김현서랑 같이 쓰고 있다. 너가 없으니까 진짜 살맛이 안 나구나 준석아 우리 너 들어가기 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구나 우리 준석이 잘 지내고 있지 ? 우리 같이 부산 간 건 기억나니 너 중학교 졸업할 때 같이 간게 기억에 남구나 생각해보니 그게 마지막 여행이였네 거기에서 좀 생각도 자주하고 인성을 배워서 오길 바란다 준석아 준석이 효광원에서 나오면 내가 두평에 준석이 좋아하는 고기 마음껏 구워줄게 준석아 우리 가족 말고도 친구들 현서 윤혁 종수 태영 정재 영민 우진 하민 정훈 등 많은 얘들이 기다리는구나 그중에 몇명은 정신차리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단다 너도 하루 빨리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상 염시중이였다 아들 친구 김현서가 많이 보고 싶다고 전해주란다 내 아들 준석아 사랑한다 굴리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8 280
899 나의수호천사 윤건 건이맘 2020-06-08 281
898 울 안태복씨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08 283
897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8 294
896 세상에하나밖에업는 내아들!!! 도현 사랑해 2020-06-08 289
895 희망보물 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6-08 303
894 사랑의 열매에게.. 네오 2020-06-08 279
893 염준석에게 염시중 2020-06-07 292
892 염준석에게 염시중 2020-06-07 274
891 건아? .....^^♡ 건이맘 2020-06-07 275
89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7 272
889 그립다~~ 사랑해대균 2020-06-07 271
888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6 295
887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6 280
886 앋아들아~ 사랑해대균 2020-06-06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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