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한별~~!!!!!

사랑하는아들~~

어제  아빠가  오랜만에  봤는데   아들 얼굴보니까  너무 반갑고  사랑스러웠다.건강해  보여서  아빠가  마음이  놓였단다~~  머리도  단정하게 자르고  아들의 잘생긴 얼굴이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고  밝게  드러나니까  내아들  잘생겼더라

~~^^ 

항상  밝은 얼굴하면서  지내~~짜증내고 화내지말고 ~~금방  후회하잖어~~

인내심과  배려심을  기르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큰도움이 된단다.

화를  참아내고   나의 이익보다  다른이들을  생각해다보면  나중에는  필히  나에게  큰복이  되돌아온다는거지~~당장  행동으로  보이란 말은 아니고  마음으로라도  느끼고  있게되면   나중에  자연스레  그렇게  될꺼야~~멋지고  잘쟁긴  울아들  사랑한다~~잘자구  내일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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