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의선물. 동원

아가. 지금은 점심시간이겠구나 

문득 넌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선물이다는 생각이 번쩍나는거야

아주 기쁘고 우리를 행복하게해준 선물이란다 넌 그렇게 귀하게 우리에게왔단다.  그러니 늘귀한거만보고 귀한거만 들어라. 귀하게 자라거라  소중한 하나님의큰선물 울동원이를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29일점심시간 12시30분에. 늘사랑하는 외 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27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31 1
10426 한동원 동원엄마 2025-08-31 2
10425 사랑스러운. 손주님 외할미 2025-08-31 2
10424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30 2
10423 우리아들 강찬이♡ 3형제맘 2025-08-30 3
10422 반가운 목소리 외할미 2025-08-30 1
10421 수환아 알룰로이스 2025-08-30 6
10420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30 2
10419 기특하고대견한. 동원 외할미 2025-08-30 2
10418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29 2
10417 토끼같은 동원 외할미 2025-08-29 2
10416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29 2
10415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8-29 4
10414 사랑하는 내 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8-29 1
10413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8-29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