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의선물. 동원
-
아가. 지금은 점심시간이겠구나
문득 넌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선물이다는 생각이 번쩍나는거야
아주 기쁘고 우리를 행복하게해준 선물이란다 넌 그렇게 귀하게 우리에게왔단다. 그러니 늘귀한거만보고 귀한거만 들어라. 귀하게 자라거라 소중한 하나님의큰선물 울동원이를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29일점심시간 12시30분에. 늘사랑하는 외 할미가
:
한 동 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