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년 동원

아가 오늘은9월이시작되는 첫주 월요일구나 벌써9월달 되었네너와형아들이 설날에 여주왔던게 어그제같은데. 올해도 반 이상은 흘러갔구나 시간이 흐른만큼울아가도몸도마음도 성장해겠지 비가 보슬보슬오는구나 울아가있는곳에도비가올까? 일요일 뜻밖에 너의 전화너무반가웠어.  아가잘지내고 행복한일만가득해라 어디서든 늘사랑받는 울아가되고  외할미는늘울손주님들잘되기만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울손주님 시설생활성실하게잘하고 행복한만나는날을 기대하며. 9월1일 오후2시30분 널 사랑하는 외할미가 멎진한동원님께씁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42 바른생활 외할미 2025-09-02 1
10441 사랑하는 아들 임시훈 sh 2025-09-02 9
10440 언제나 반짝이는 동원 외할미 2025-09-02 2
10439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9-02 5
10438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01 2
10437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1 2
10436 사랑하는 우영이에게 우지마미 2025-09-01 2
10435 꿈많은 소년 동원 외할미 2025-09-01 3
10434 [아빠]아들.. 권지우맘 2025-09-01 4
10433 울애교쟁이 성현아 생일 축하해 찐이야 2025-09-01 1
10432 이재빈 두아들맘 2025-08-31 4
10431 생일 축하해 표성현아빠 2025-08-31 2
10430 보고싶은내아들~♡ 권지우맘 2025-08-31 2
10429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8-31 1
10428 동원이의꿈을응원해 외할미 2025-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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