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큰기쁨과 행복을 줬던 울동원 아가가있기에. 우린 행복했고 이세상이빛나보였단다 여전히 넌 우리에게 영원한큰기쁨이고 큰행복이란다 바르게쓱쓱성장하는울동원 대견하다 착하고 이쁘고 엄마와너면회날잡고 벌써부터. 너무설레인다  착하고이쁜 나의손주님 오늘은아침부터 햇살이 눈부시구나  동원이의앞날처럼 모든축복을주는거같구나 아가 필요한거먹고십은거있음전화 할때애기하던가. 이따또쓰마. 사랑해  사랑해. 울똥원. 

오늘하루도빛나게. 잘지내렴

9월1일오전9시. 똥강아지ㅣ를사랑하는 외할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