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에 꿈을 응원해

아녕^^동원아  아침 출근길에 또반가운 울아가의편지가 와있었네  오늘활짝웃는 동원이의 모습이그려져있는편지를 읽고 오늘 넘행복한 하루가될꺼같아 고마워 아가엄먀아빠 할미까지  편지를써줘서 넘감사해요 할미가너무필요하지않는물품들을보냈구나. 미안해 반품물품들은 면회갈때가지고올수있음가져와오늘도 가을햇쌀이 눈부시게 빤짝인다 울 아가에게도 이햇살이  빛치겠지 할미는. 면회갈때 떤먹을꺼리해가지고갈까  지금부터  동원이가 좋와했던것들 떠올리며 가슴이설레인다

아가 전화하는거 넘부담갖지마 하지만 거기 규율은절때로지켜야되는거야 알지아가. 오늘도 마니마니 사랑해 울아가 어떤한일있어 도절때로거기 학생들과부딪치지마. 머라하면그냥 피하고 선생님 께말씀드려 너와함께 거기있는 학생들모두잘지내고 내일빤짝빤짝한 미래가되길모든 친구들을위해서도 기도 해본다 좋은거만 생각하고 마음을편안하게 선생님들 말씀잘듣고 칭찬받는어린이가되세요 학교에서도 배우지못한참된 사람 사람 이사회에 꼭필요한사람들이 되게하기 위해 노력하시는선생님들께 항상감사하다는 마음으 로존경심을가져라. 아가오늘도찬란한너의내일을응원하며 사랑해 동원아 목터지도록 외쳐본다 착한동원이 잘지내렴9월3일오전10시30분에. 영원한 동원이의 큰나무 외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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