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아들~~

잘잤어? 엄마도 잘자고 출근했지 잠시 짬내서 화장실에서 편지 쓰는거야 아들보고싶다~^^

어제 아들편지 잘받아보았어 엄마 생각해주니까 엄마기분이ㅣ 좋네

아들 오늘도 열심히 하루보내자 다음면회때는 족발과쭈꾸미로 하고  맛나게 먹자 잼난 애기도 마니하고 나중에 또 쓸게 빠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72 보고픈 시운이에게 전성원 2025-09-05 3
10471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05 4
10470 멎진 울왕자님 외할미 2025-09-05 2
10469 사랑하는 내 강아지 태율에게 사랑하는… 태율맘8731 2025-09-05 2
10468 집에 올 날이 얼마 남지않았네 표성현아빠 2025-09-05 3
10467 이재빈 두아들맘 2025-09-04 4
10466 사랑하는 내 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04 4
10465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4 3
10464 박정욱 하이루웅 2025-09-04 5
10463 이재빈 두아들맘 2025-09-04 3
10462 사랑하는 아들 수호에게(6) 꼬숑 2025-09-04 5
10461 눈부시게. 반짝반짝빛나는 어린왕자님 외할미 2025-09-04 4
10460 찬란한 세상 의 왕자님 외할미 2025-09-04 5
10459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04 3
10458 넓고 넓은 세상을 행하여 외할미 2025-09-04 4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