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반짝반짝빛나는 어린왕자님

아가 ㅎ 또편지쓴다 오늘. 할미가시간이 많이나서. 넌  너무. 편지가많아서 싫어할까? 그레도난 널생각하며 또편지쓴다 너가보낸 편지 읽 고또  읽 고했어 사랑스러운 동원이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서 울아가그리워하며  또눈물이나네 ㅎㅎ 할미는바보. 멀보낼까? 동원이가 필요하고시설에서 반납 안되는것들. 일단 할미는동화책이랑학습책을살꺼고 또. 천주교에서사용하는손목에차는묵주를말하는건지?아님불교. 와관련된묵주를너가원하는건지는 잘모르겠네 난그레서 두개를주문할꺼야 ㅎ 할미아이디어 굿이지?  안경집은있니?안경딱는거랑^?세수할때안경 쓰는법 알지? 거기선 모든 너스스로 다해야겠지 사랑스럽고 귀여운아가 넌 어린왕자님이야. 아주 순수한 수많은꿈을꾸는 아주 아름다고착한 동원왕자님 우리왕자님 또 안~녕 착한 한동원 

9월4일 오후3시에. 어린왕자님께 드립니다 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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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8 집에 올 날이 얼마 남지않았네 표성현아빠 2025-09-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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