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착한. 한동원

왕자님 지금시간은 점심 식사를

했겠네 맛있게먹었나요 울왕자님은 머든지 잘먹어서 좋와 요 할미말 명심해서매일실천잘하고있지?너무나 우리에겐  앞으로슬픔이없을꺼야 바르고 성실하고 남에 게배풀줄도알고 지혜롭고 다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울 아가는 장점이너무많아요 할미가 너무뿌듯해 이 런장하고 성실 한동원이가나의손주라는게  앞으로도 모든사람에게칭찬받 는 울동원  할미가 중학교때.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다 누워서  가을 하늘을 봤는데 높고 구름 한점없는그런푸르고 높은하늘이  눈에들어오는거야  얼마나 푸른지.  내마음도 힘들었던 체육시간도 저 하늘 로다날아갔단다. 그런 추억이 요즘 가을되니 떠오르는구나  너도 언제 힌번 가을하늘을 처다보렴. 너만의 가을 하늘을 너의 가슴에 넣어두렴. 오늘도 알지? 장난치지말고 규율잘 지켜서 우리가빨리 만나는거 ㅎ ㅎ 아가사랑해. 울똥깅아지  너무사랑해  또미안해. 널행복하게해주지못해서 미안해 할미 탓인거같아  마음이 너무아파 너도우리모두 행복한날만있는거맞지. 확신하면서 바른청소년 꿈많은동원이를그리워하며. 9월5일 가을이오고있는어느날 이쁜 외할미가 

오후1시45분에.  멎진왕자님께 이시간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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