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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지혜의 빛이 동원 에게 빛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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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어느덧하루가저물어가고있구나 오후엔 할미가. 바빴단다 울아가도. 오늘 하루 알차고 보람 되게보냈겠지^?아가전화를할미가못받아서 속상했지 미안앞으론울아가에게전화올까봐엄청신경쓰고있단다 글구 오늘 퀴즈 맞추기어떻게됬는지몰라도 전화거는거찬스못받았다고마음상하지마 동원이가또잘규칙지키면 전화 할수있으니까 모든궁정적으로생각해 늘마음너그럽게갖고모든 사람들어게 친절하고 바른마음 바른대화로 즐겁게잘지내 절때 화난다 고 형아들한테 까불지말고절때로 부디치는 일이없어야되 그레야 자랑스러운 할미 손주지 아가 지금은 잘준비하고 있겠다 온순하고착한마음씨 울아가 오늘하루도수고했어요 내일도 착한하루가되길 할미도 오늘 보다더 내일엔더착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울똥강아지 를 위해 착한 마음으로살께 9월5일 밤9시25분에. 따뜻한마음을가진 울한동원에게. 많이많이 사랑을동원에게주고픈 외할미가 안~녕잘자렴. 멎진왕자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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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똥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