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처럼 나 에게온 왕자님

똥원. 오늘오후늦게는 경찰할아버지기억하지?그할아버지사무실에가서 울 동원이를위해 기도좀해달라고했어 여러사람들이 동원이를위해서  기도를해주면 그좋은기운이 울똥강아지  에게 환한빛이 비추어질꺼라할미는믿고미는다 울아가정상적인 초딩6학년 생활 마무리를 함께할수있도록 할미도 빌어본다 아가힘들지?집생각도나고 ?에고 그런생각하면 이할미또 눈물난다 울아가가 아름다운 바른생활을할수있게 동원이도올바른생각하고 정신바짝차리고규칙잘지켜야한다  너무 어린나이인데  아가얼마든지 이기회에 넌더욱 더훌륭하게 성장할수있어  큰꿈도얼마든지저 넓은하늘에 푸른꿈을그릴수있단다 사랑스러운  울아가 나의손주귀한 손주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넌 귀하고소중한아이란다 거기있는모든사람들도 누구에겐아주소중한형아들이고친구란다 모두모두좋은거많이배워서 반짝반짝빛나는. 세상으로나가자 너도거기있는친구들형아들을소중하게생각하고 또선생님들께감사하는그 큰은혜절때잊지말고 이세상에서 보석이되거라 할미는시설에있는친구들도 모두모두다훌륭한사람들 바른사람들 이되길  이외할이는 오늘기도 해본다 사랑을 배풀면 너도사랑을 받을것이다  아가어려울꺼없어. 규칙잘지키고선생님들 말씀잘듣고 학습공부도뒤처지지않게 열심히하면되 너도이젠목표가있고큰꿈이있잖아. ~도전해보자 한발짝씩 나아가보자 할미가 옆에서길잡이가되어주마.   지혀롭고슬기로운울왕자님께 9월6일토요일밤8시에. 너무보고픈아가에게. 외할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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