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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동원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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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오늘용인사시는할아버지틀이오늘다모이셨어 석호할아버지 창호삼촌할아버지경찰이모할아버지 등 여러분들이오셔서 울동원이잘있냐고 물어보더라고 본지오래됬는데 요즘왜안오냐고 다 들궁금해 하시고 보고십다하시네. 집에서잘지내고있다고했어 어쩔수없이 거짖말을 할미가한거지. 소중한 울동원이 인격을 지켜주어야지 아가또 그리움이확 몰려오는구나이젠앞으로어떠한힝든일있어도넘어져도다시오뚝서는 동원이로 성장하겠지 잘못을 많이 반성하고 올바르게더한충바른사람이되길위해 울아가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니까 반드시 좋은결과가있고 어는날자랑스러운동원이가 우뚝서있을꺼야 울동원이 또 힘차게 할미가 소리쳐본다 한동원님 반듯이 훌륭한 사람될꺼예요 멎지고 바른 한동원님이 우리앞에 우뚝서있을꺼예요
꼭꼭오늘도울아가를 위해간절히간절 히기도한다 규칙잘 치키고 만날까지 안녕 착한 아가가 야 보고십은아가야 할미에겐 영원한 착한 아가 오늘도 안녕안녕 동원이는착하다그누구보다도 최고로 착한 동원이를 자랑스러워하는 할미가9월7일 일요일오후4시30분에 착한동원이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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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