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보물이 태율에게

아들~~

오늘은 월요일이네 ~지금수업받고 있겠네 

아들 ~한주가 시작됐어 우리 열심히 이주도 달려보자

엄마 지금 출근전에 병원에 잠깐 들려서 진료 기다리는중이야 마니 아픈건 이니고 ~일이 힘드니끼 좀 아파서왔어.

아가. 이따가 면회예약 전화 하는날이야 드디어 담주면 내 귀한새끼 얼굴볼수 있어 행복해 이주일은 너를 만나는날만 세면서 하루하루 보내게 생겼다 ㅎㅎ

우리애기 잘하고 있어서 넘예뻐  늘 지금처럼만 하면되는거야 알겠지 사랑해 아들아~~~

엄만 치료받고 바로 출근해서 열심히 돈벌고 올게 애기 나중에 또 쓸게 

우리 아들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 ^^

잘지내고 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02 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 내일도맑음 2025-09-09 2
10501 현승이에게 코스모스1 2025-09-09 7
10500 사랑하는 우리 막둥이에게 알룰로이스 2025-09-09 2
10499 [아빠]아들. 생일 축하한다. 권지우맘 2025-09-09 3
10498 우영이에게(송우영) 우지마미 2025-09-08 2
10497 잘좀하자. 한동원 외할미 2025-09-08 4
10496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8 1
10495 이재빈 두아들맘 2025-09-08 2
10494 성공한사 람보다 가치있는사람이되자 외할미 2025-09-08 2
1049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08 2
10492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9-08 4
10491 반갑다 왕자님편지 외할미 2025-09-08 2
10490 사랑하는 내아들 보물이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08 2
10489 오늘도. 힘내 외할미 2025-09-08 3
10488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하나뿐인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07 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