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울손주님 생각하며 울왕자님을 위해 어르신께 바른마음으로 고운마음씨로 착하게  진심으로 돌봐드렸다 울똥강아지  나도동원이덕분에 더착하고 바른마음을갖게되었다 아가 너도 바르고반듯한 보람찬하루였을꺼라믿는다 모는사람에게 밝고 환하게 형아들친구들 인격을존중해주면서  하루하루 빛나는성장을하고있겠지 내일을위해 아니오늘 하루하루를더바르고 착한게지내면 진심으로너의앞날은반짝반짝빛날것이다 훌륭한동원이로 성장할것이다     한동원에빛나는 내일을또응원한다 차한동원이에게 외할미의 사랑을 뚬뿍보내면서 9월8일오후5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