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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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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빈이에게~재빈이 잠잘 준비하고 있겠구나.이제 4일 남았다.하지 않아도 될고생을 또 한다고 고생 많았어.이젠 확실이 알꺼고 이런일 절대 없어야 해.고생한 만큼 이젠 바른 인생 살자.너한테 1등하란 소린 안해.평범하게 남들 하는 만큼은 하자.힘들겠지만 노력 한번 해보자.넌 충분이 잘 할수 있어.엄마는 재빈일 응원할꺼야. 우리 행복하자.엄 마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건강하고 성실하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길 바래.이젠 거짓말은 안돼.이렇게 안된다고 말하는것도 오늘까지만 할께.앞으론 너의 선택이니깐.4일밤 지나고 건강이 만 나자.지난 과거는 잊고 잎으론 반짝반짝 빛나는 재빈이가 되자.사랑해 아들.엄만 널 믿는다♡♡♡20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