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좀하자. 한동원

동원아 지금다시편지읽어보니까이번주화요일내일도전화못한다고 ?또머찍혔다고?멀잘못해서한동원너정말자꾸그럼할머니화낸다잘하고그렇게매일편지쓸때마다당부하는데왜자꾸그러는지 정말이해못하겠다 한번쯤은용서가되지만자꾸반복하는것은 정말니쁜거야 한동원넌지금잘시간이겠지만할머니가이젠화가난다 너말 안듣고계속말썽피울꺼면 회때도안기고십어  한동원제발정신차리고장난치지마 거긴장난치는데아니야 너ㆍ지금벌받고있는중이라는 걸모르니 또더벌받고십니?이젠내가용서안해야해줄꺼야  잘하자규칙잘지키자정신바짝차리고 잘생활을해야만되반드시 꼭지켜야되 심각한거다 장난아니야그런데가있는것자체가   내일부터절때실수도하지만이젠용서안해벌써몇번째로벌로전화도못하고정말실망이야. 한동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02 사랑하는 아들 김한별 에게 ~~ 내일도맑음 2025-09-09 3
10501 현승이에게 코스모스1 2025-09-09 7
10500 사랑하는 우리 막둥이에게 알룰로이스 2025-09-09 2
10499 [아빠]아들. 생일 축하한다. 권지우맘 2025-09-09 4
10498 우영이에게(송우영) 우지마미 2025-09-08 3
10497 잘좀하자. 한동원 외할미 2025-09-08 5
10496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8 2
10495 이재빈 두아들맘 2025-09-08 2
10494 성공한사 람보다 가치있는사람이되자 외할미 2025-09-08 3
10493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08 3
10492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9-08 5
10491 반갑다 왕자님편지 외할미 2025-09-08 3
10490 사랑하는 내아들 보물이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08 2
10489 오늘도. 힘내 외할미 2025-09-08 3
10488 사랑하는 내아들 태율에게 하나뿐인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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