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혁이에게....
오늘은 기다리던 아들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너랑 지난주에 통화라도 했으면 첨부터 니가 원하던거 보냈을텐데...아까 전화 끊고 바로 옷 사러 갔다왔어..반바지 2개, 티셔츠 2개..점퍼는 집에 있던거랑 티셔츠 하나도 집에 있던거 명찰 달고 하느라 바빴다 엄마가 낼 우체국 가서 보낼게 빠르면 수요일 아님 목요일에는 받아 볼 수 있을거야 아마도..여름이라 땀 많이 나니까 나이키 티셔츠 아니더라도 자주 갈아입어~잘자 좋은 꿈 꾸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5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11 284
914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0 275
913 울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10 282
912 내강아지 윤건아~~ 건이맘 2020-06-10 282
911 사랑하는 울아드님~~ 복아 화이팅! 2020-06-10 271
910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0 267
909 굿모닝 윤건! 건이맘 2020-06-10 268
908 사랑해 아들~♡♡♡ 사랑해대균 2020-06-09 279
907 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9 272
906 대한건아 건이맘 2020-06-09 270
905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9 284
904 사랑의 열매에게.. 네오 2020-06-09 291
90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8 276
902 보고싶다 대균아 대균 2020-06-08 270
901 20.06.08 성교육(김순희 강사) 교육 운영자 2020-06-08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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