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4시가 조금 지났어..울 아들은 꿈나라에 있겠지? 어제 전화통화 할 때 집 우편번호 물어봤지? 집 우편번호는 08281..어제 알려 준다하고 깜박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울 아들도 몇시간 후는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겠지~?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는거야 지난날 했던 행동들에 대한 깊은 후회와 반성이 있어야 해..니가 맘을 잘 다스릴 수 있게 엄만 여기서 하나님께 기도 드릴게..울 아들도 꼭 하나님 붙잡고 기도하며 이겨내야 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