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시간이 새벽4시가 다 되어간다

우리 아들도 잘자고 있겠지?

너무 보고싶구나...

살도 많이 붙었다며?

거기 생활은 어떤지.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참 걱정이구나

제과반에 들어갔다고 들었어

뭘하든. 아푸지말고 건강하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네가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구나

엄마는 오늘쯤 택배보낸다하던대

우리 아들 얼굴볼날도 빨리오면 좋겠어

어는덧 바람도. 제법 시원해지고

좀있음  춥다고들할텐대..

시후야..

친구들 형들 사이좋게지내고선생님말씀 잘듣고

잘할수있다. 우리아들은

보고싶다

사랑한다  시후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17 우영이에게(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0 1
10516 시찬이에게 담미 2025-09-10 4
10515 아들아❤️ 3형제맘 2025-09-10 3
10514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10 2
10513 푸른가을하늘처럼 외할미 2025-09-10 2
10512 사랑하는 아들~ 이현승에게 코스모스1 2025-09-10 5
10511 사랑하는 수환이에게 알룰로이스 2025-09-10 1
10510 새롭게 다시일어나자 외할미 2025-09-10 2
10509 사랑하는 아들에게 시후아빠 2025-09-10 2
10508 25년9월9일 23시31분 권지우맘 2025-09-09 4
10507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9 3
10506 동원 외할미 2025-09-09 2
10505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아~ 태율맘8731 2025-09-09 1
10504 다시오지않을오늘을후회없게살자 외할미 2025-09-09 1
10503 다시새롭게 일어서자 외할미 2025-09-09 1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