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이현승에게

현승아 아침은 먹었니?어제 김해에는 비가 많이 왔단다  너가 있는 대전에도 비가 왔었니?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어  이제 가을이고 조금 더 있으면 추운 겨울이 찾아 오겠구나 싶어 아침장사가 끝나고 현승이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본다  엄마는  식당 일은 힘들지만 가게에 컴퓨터가 있어 이렇게나마 너에게 편지를 쓸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이또한 감사하게 생각해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준우  어제 연락이 왔어-김해시 삼계동 두곡로 15,114동 1303호 잘지내고 또 편지할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17 우영이에게(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0 1
10516 시찬이에게 담미 2025-09-10 3
10515 아들아❤️ 3형제맘 2025-09-10 3
10514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10 1
10513 푸른가을하늘처럼 외할미 2025-09-10 1
10512 사랑하는 아들~ 이현승에게 코스모스1 2025-09-10 5
10511 사랑하는 수환이에게 알룰로이스 2025-09-10 1
10510 새롭게 다시일어나자 외할미 2025-09-10 2
10509 사랑하는 아들에게 시후아빠 2025-09-10 1
10508 25년9월9일 23시31분 권지우맘 2025-09-09 4
10507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9 1
10506 동원 외할미 2025-09-09 2
10505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아~ 태율맘8731 2025-09-09 1
10504 다시오지않을오늘을후회없게살자 외할미 2025-09-09 1
10503 다시새롭게 일어서자 외할미 2025-09-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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