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가을하늘처럼

오늘출근하는데  가을바람이살랑살랑불어  할미를절로미소짓게하는구나 아침부터ㅇ님마에게연락왔는데 너의편지보고너가부탁한것들에대해애기하더구나 요즘엄마가면회때가져갈준비하느냐고바쁘구나 기쁘게행복한마음으로막내아들생각하며준비하고있겠지. 또미안너가편지에글씨작게쓰고 꼭세탁소에가서 이름써오라고했다며^ㅋ 밑준까지쳐가며. ㅎ 할미가너무무식하게해서너에게보냈구나 에고 미안혀. ㅎ엄마하고그애기하면서 한바탕웃었단다  이젠웃는날만있겠지 물론살다보면힘든일도있고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하면 서 살아가야지 그러모로 공부도열심히하고 이사회에역향력을주는사람^필요한사람이되기위해서 노력하자 바른길로가는것연습도하고 살천하고 아가  안녕저녁에또보자. 9월10일오전10시 에. 동원이를 저높고푸른가을하늘처럼사랑하는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17 우영이에게(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0 1
10516 시찬이에게 담미 2025-09-10 3
10515 아들아❤️ 3형제맘 2025-09-10 3
10514 한동원 동원엄마 2025-09-10 2
10513 푸른가을하늘처럼 외할미 2025-09-10 2
10512 사랑하는 아들~ 이현승에게 코스모스1 2025-09-10 5
10511 사랑하는 수환이에게 알룰로이스 2025-09-10 1
10510 새롭게 다시일어나자 외할미 2025-09-10 2
10509 사랑하는 아들에게 시후아빠 2025-09-10 1
10508 25년9월9일 23시31분 권지우맘 2025-09-09 4
10507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09 2
10506 동원 외할미 2025-09-09 2
10505 사랑하는 내강아지 태율아~ 태율맘8731 2025-09-09 1
10504 다시오지않을오늘을후회없게살자 외할미 2025-09-09 1
10503 다시새롭게 일어서자 외할미 2025-09-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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