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엄마가

아들~~ 지금 오후 3시 좀 넘어가고 있어 이시간에 아들은 모하고 있을까?

아들 보고싶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시원해졌네 이제 가을로 들어간듯 아들  담주에 우리 만나는구나 ^^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나중에. 또쓸게 엄마 졸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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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2 사랑하는 아들에게 (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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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 많이 힘들지? 대영아빠 2025-0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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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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