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금 오후 3시 좀 넘어가고 있어 이시간에 아들은 모하고 있을까?
아들 보고싶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시원해졌네 이제 가을로 들어간듯 아들 담주에 우리 만나는구나 ^^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나중에. 또쓸게 엄마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