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찬아~~안녕!!!

편지가 전달은  되고있나!??  형아한데 얘기했어 !!  친구들한데 편지쓰라고  근데 친구들이  편지써서 우체국에 가서  보낼려고 할지는 의문이야!!! 인터넷서신은 보호자만 된다고 하니 ...어쩔수 없지!! 오늘  거기서 보낸 택배가 왔어 ... 마음이 더 아프더라.... 옷준비하고 또보내야하는데 더 심난해 ... 6개월 금방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 무조건  선생님이 하라는대로!!!알지!!!!!거기가 끝이여야해  더 이상 다른곳은 용납할수없어  갈수없어 가면안돼!!!알지!!!!!! 전화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하고 밥많이 먹고 !!!또 쓸께~~~ 우리 둘째 시찬이 엄마가 많이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32 시찬아~~안녕!!! 담미 2025-09-12 1
10531 사랑스러운 동원만나기 전날너무행복… 외할미 2025-09-12 0
10530 사랑하는 수환아 알룰로이스 2025-09-12 1
10529 이현승에게 코스모스1 2025-09-12 0
10528 동원아 잘 지내? 동원아빠 2025-09-12 1
10527 나의소중한손주 만나기하루전 외할미 2025-09-12 1
10526 사랑하는 아들 태율에게~~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11 0
10525 왕자님만나기 이틀전 설레인다 외할미 2025-09-11 0
10524 아들아 강찬아 3형제맘 2025-09-11 1
10523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1 0
10522 사랑하는 아들에게 (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1 1
10521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11 0
10520 많이 힘들지? 대영아빠 2025-09-11 0
10519 언제나 맑음 항상기쁨 외할미 2025-09-11 1
1051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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