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가득 안고. 나의왕자님께달려가는중

드뎌드뎌. 울똥강아지  보는날밤 새뒤척이면서  빨리새벽이오도록 기다리고기다렸다 지금은 엄마와대전에달려고있는차안 용인에비가많이내리고있었는데 울아가가까이갈수록햇볕이쨍쨍.  와 너무좋구나 엄청들떠있아 할미가사춘기 소녀된기분.  대전은너희엄마가초딩1학년때쯤  대전에스포라는큰행사할때 한번오고지금이두번째길 울아가  기다려 가고있다.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2023년 제1회 이사회 알림 운영자 0000-00-00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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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년 사회복지법인 효광원 후원금 사용… 운영자 0000-00-00 31
공지 2024년 보호치료시설 효광원 후원금 사용내역 운영자 0000-00-00 69
10547 오늘 하루감 사 함에 외할미 09:55:04 1
10546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13 1
10545 우영이에게 (송우영) 우지마미 2025-09-13 0
10544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3 1
10543 효광원을다녀와서 외할미 2025-09-13 3
10542 아들~소포 보냈어~ 권지우맘 2025-09-13 1
10541 효광원 외할미 2025-09-13 1
10540 설렘을가득 안고. 나의왕자님께달려가는중 외할미 2025-09-13 2
10539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13 0
1053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3 2
1053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9-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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