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광원

드디어도착했다 호광원 정문들어서는순간 긴장감이들고 너무슬프다 오늘 꼭울지말아야몇번씩다짐하면서왔는데들어서자마자왈칵눈물이나는구나 가엾게 어떳케이렇게먼데를왜왔는지 정말이게꿈이었면 좋겠다 동원이가아니었음좋겠다 아가미안해 또다시어른들무관심에너가그렇게된것같아무수히후회하고반성하고반성해본다  어른들잘못이지 아가우리이계기로인해더욱더 성실하고 착하고바른사람이되자  너를기다리면서  몇자써본다.  9월13일토요일오전10시41분. 면회실에서 외할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2023년 제1회 이사회 알림 운영자 0000-00-00 253
공지 2024년 사회복지법인 결산 공고 운영자 0000-00-00 34
공지 2024년 사회복지법인 효광원 후원금 사용… 운영자 0000-00-00 31
공지 2024년 보호치료시설 효광원 후원금 사용내역 운영자 0000-00-00 69
10547 오늘 하루감 사 함에 외할미 09:55:04 1
10546 사랑하는 내 아들 김태율에게 엄마가 태율맘8731 2025-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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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4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3 1
10543 효광원을다녀와서 외할미 2025-09-13 2
10542 아들~소포 보냈어~ 권지우맘 2025-09-13 1
10541 효광원 외할미 2025-09-13 1
10540 설렘을가득 안고. 나의왕자님께달려가는중 외할미 2025-09-13 1
10539 사랑하는 내 아들 태율에게 태율맘8731 2025-09-13 0
10538 송우영 아들에게 송우영 아빠 2025-09-13 2
1053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9-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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