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아들..이 시간엔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잠은 잘 자니? 오늘은 33도 나 돼서 너무나도 더운 하루였다  울 아들도 많이 더웠지? 오늘 옷도 보내고 누나가 편지 써 줘서 그것도 우편으로 보냈어 누나 편지는 택배보다 쫌 늦게 들어갈거야 먼저 보냈던 옷은 선생님께 보관 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그 중에 골라서 잠잘 때 입는 옷은 꺼내 놓고~알았지? 급하게 가서 사느라 쫌 정신 없었는데...근데 울 아들은 아직도 나이키가 좋은가보네...참!!태양이가 그러는데 요 며칠 핸드폰 수리 하느라 전화 연결이 안 됐었다네..너한테 전해 달래~상혁아 엄마 니 전화 또 기다린다 전화해~~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5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11 284
914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0 275
913 울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10 282
912 내강아지 윤건아~~ 건이맘 2020-06-10 282
911 사랑하는 울아드님~~ 복아 화이팅! 2020-06-10 271
910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0 267
909 굿모닝 윤건! 건이맘 2020-06-10 268
908 사랑해 아들~♡♡♡ 사랑해대균 2020-06-09 279
907 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9 273
906 대한건아 건이맘 2020-06-09 270
905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09 284
904 사랑의 열매에게.. 네오 2020-06-09 291
90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08 276
902 보고싶다 대균아 대균 2020-06-08 270
901 20.06.08 성교육(김순희 강사) 교육 운영자 2020-06-08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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