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오늘 하루도 잘 지냈니? 지금은 9시가 조금 넘었는데 잠자리에 들었나?? 그곳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하루 하루 잘 이겨내리라 믿어^^오늘도 무지 더운 날씨였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금새 피로감을 느끼네..옷 받았니? 그냥 편하게 입는거로 만족 했음 좋겠다~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 상혁이를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새록게 거듭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