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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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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아!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있지? 엄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본방에는 몇명이서 생활하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 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언제쯤 사라질까? 보고픈데.....요즘 코로나가 원망스럽네^^쌤 말도 잘듣고 규칙에 어긋난행동 하지말고 바른생활하길 바란다. 그래야 빨리 나올수 있다면서 잘하고 더위 먹지말고 잘 지내라. 엄마도 잘지내고 있어 너 보고싶은거 빼고는 똑같지 너도 근심걱정 버리고 지금 순간을 행복하게 생각했음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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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