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픈 대균아~♡

대균아 오늘은 말하면서 지냈닝?

이젠 생활도 잘 적응했으려낭?

엄마 눈에는 아직도 애기처럼 보인다 적응못할까봐 늘 걱정돼...

오늘도 마니 더워찡?

울 아들 잠도만쿠 더위도 마니 타는데

엄만 이래저래 걱정되고 보고싶당 ㅠ

아주 아주 마닝~ 그립고 ㅠ

현이는 학교다닐때 알바할때 바쁜가봐 한번 들린다더닝 계속 못오네;;

일을 잘해서 구런징 주말에도 한다고 하더라고~ 소현이도 마니 보고싶어할텐뎅

6개월 지나서 엄마품으로 올때까지 손이라도 사이좋게 잘지내궁~

이젠 우리 다~

이런 아픔 힘겨운 없구~

늘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한날을 보내자

가족끼리 여행도가고 함께하는,시간도 마니 보내궁~

울 아들 심심하고 지루하지 않게

엄마가 정말 노력마니할께~

사랑한다 대균아~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대균이 마니 생각하고 사랑한단당~ 알고이찡?

우리 서로 하고싶은말 마니하고

마니 사랑해주고 보듬어주자

사랑한다 내새낑 귀여운 내아들 대균아~

엄마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구 

우리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아주아주 마닝~

편지 또 할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7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9 278
966 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9 267
965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8 264
964 아들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18 268
963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18 274
962 내아들 건아 건이맘 2020-06-18 268
961 사랑하는내아들 ~~~도현이에게 도현 사랑해 2020-06-18 281
960 보고싶은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8 275
959 그립고 보고픈 대균아~♡ 사랑해대균 2020-06-18 281
958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17 273
957 헐랭이에게~~ 이승우 2020-06-17 287
956 내 귀요미 건아! 건이맘 2020-06-17 273
955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7 267
954 오윤건 에게 윤조미 2020-06-17 288
953 그립고 보고픈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16 27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