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시현이에게

시현아 출근전에 편지를쓴다  새벽6시야...너도 곧 일어나겠지? 눈을떳는대 우리아들이 너무 그립네~ 보고싶다 엄마아들.... 어제는 닭발이 어찌나 먹고싶던지 우리아들 생각나대~ 같이 닭발 시켜먹었을텐대 그치? 요즘 밤비는 패드에샀다가 바닥에 샀다가 환장하겠어 ... 멍청이가 되어버렸어 ㅎ 멍청하게 맹한표정을 자주 짓는듯해 ㅎㅎ 엄마아들~ 잘지내고있눈지 염려스럽다 잘지내고 예전의배구했을때의 효자이들 시현이로 돌아올수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엄마는.... 보고싶다 아들 ~ 잘지내고 밥잘먹고 아프지마~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2 정현6월21일(60일) 정현이맘 2020-06-21 277
98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1 258
98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21 258
979 사랑하는 울아드님~~ 복아 화이팅! 2020-06-21 261
978 승보 안녕? 풍경 2020-06-21 276
977 보고싶은 내아들 대균이~♡ 사랑해대균 2020-06-21 257
976 내 심장속에 윤건^^ 건이맘 2020-06-21 267
975 보고싶은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1 252
974 나의 아들 시현이에게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1 275
97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0 270
972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20 271
971 대한건아 건이맘 2020-06-20 266
970 보고싶은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0 270
969 사랑하는 엄마아들 시현이에게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0 276
968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19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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