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오늘 하루도 잘 지냈니?저녁도 먹고 이제 조금 있으면 잘 시간이네..하루 마무리 할때 니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도 갖고 장래의 꿈도 설계 하길 바래~~오늘은 할머니 오셔서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었어 해가 지니까 찬바람 불고 시원하네~울 아들 돌아오면 가족과 함께 시간 많이 보네자ㅎㅎ사랑한다 아들~~잘자고 꿈나라에서 만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