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아들~ 또 엄마야~ 편지 자주 안써도 돤다고 했는데 엄마가 매일 쓰다가 안 쓰려니 뭔가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또 쓰네 ㅎㅎ 이제 매일은 안 쓸게 무슨 일 있거나 정말 너무 보고싶을때만 쓸게 아들이 이제 완전 적응해서 편하게 지내는거 같으니 마음을 놓으려고 엄마에게 믿음을 줘서 고마워 아들 너무 길게 쓴다고 뭐라고 하니 이만 줄일게 사랑하는 아들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2 엄마 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7 321
101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6 255
1010 보고싶은 훈이 챟손채훈아빠 2020-06-26 249
1009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6-26 248
1008 축복에 통로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26 261
1007 보고싶은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6 269
1006 내사랑 채훈이 럭키 2020-06-25 254
1005 내소중한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6-25 258
1004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6-25 253
100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5 253
1002 사랑하는 내아들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6-25 252
1001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4 274
100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24 262
999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4 252
998 축복에 아들복이씨~~♥ 복아 화이팅! 2020-06-24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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