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잤니? 어제부터 비가 와서 날이 좀 쌀쌀하네..전국이 비라니까 그곳에도 비가 내리겠지?쌀쌀하다고 느껴지면 점퍼 입어~오늘도 하루가 시작됐어 너에게 주어진 시간 잘 활용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히 보내길 바래~엄마도 울 아들 생각하며 힘내서 일하고 올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