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중한 아들 건아

건아  장마가 시작되서 비가 많이 오는구나! 아침에 안와서 우산도 안들고 나왔는데 오다보니 비가 쏟아지는거야  비좀 맞았지 ㅋㅋ  그나저나 집에갈때가 걱정이구나! 우산이 없어서 흑흑....건이는  뭐할까?  여전히 장난치고 있는걸까? 의젓하게 있어야지   택배는  금요일보내야할것같아  옷에 바느질도 해야하고 금요일보내면 토요일도착 너한테 전달은 아마도  월요일이 되지않을까싶다. 이렇게 한주한주 할일이 생겨 준비하고 보내고 하면 일주일 금방가더라 거기다가 니편지 기다리고하면 더 잘가는것같다. 엄만 우리 건이가 없는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다.   장마기 끝나면 많이 덥다는데 더위도 많이 탈것데 어찌 여름 보낼지 걱정이구나! 덥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그러지말거라. 알겠지  매일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지 아이러브유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2 엄마 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7 321
101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6 255
1010 보고싶은 훈이 챟손채훈아빠 2020-06-26 249
1009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6-26 248
1008 축복에 통로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26 261
1007 보고싶은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6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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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6-25 253
100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5 253
1002 사랑하는 내아들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6-25 252
1001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4 274
1000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6-24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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