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시편121;1~2)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상혁이 안에 계셔 상혁이를 주관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다윗처럼 항상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좇아 살게 하시고 주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상혁아 잘 자고 활동 잘 하고 있니? 울 아들이 그곳에 간지도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네..기도하며 마음에 평안을 가지길 바래~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