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 ! 건아?

잘 지낸다며? 좋겠네^^잘지내서 건아 오늘 금요일 아빠한테 전화한다면서 왜 안했어? 못한거야? 친구한테한거야? 뭐지?  아빠 아침부터 니 전화 기다리던데.....넌한테도 못할 이유가 있었겠지  담에 기회되면 아빠한테 꼭 전화해주라. 많이 보고싶어하고  목소리 듣고싶어한단다. 벌써 주말이네 건이한테 편지도 안들어가는 시간들....넌 주말에는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겠다. 시간 잘가겠네 장난치고 그치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해  장난치다 싸우게되고 그러다보면 지적받게되고 무슨말인지 알지 울 아들 주말 잘보내고 택배  오늘 보냈으니  낼 들어가겠다. 또 필요한거 있음 말해라.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2 엄마 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6-2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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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보고싶은 훈이 챟손채훈아빠 2020-06-26 249
1009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6-26 249
1008 축복에 통로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26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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