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6월28일(67일)

사랑하는정현아.

벌써6월도 한주밖에 남지않았구나.

정현이에겐시간이 느리게만느끼겠구나.

엄마아빠도는 열심히일하느라 정신이없었네

어제 오늘은 휴무했어 몸이 너무아프기도하고

비도오고 그래서 오랜만에 쉬었어 동생들도 이제 점점커서 정민이도 살도7kg이찌고 키도 제법 많이크고 채원이도 이제는 엄마아빠 없이도 친구들과 잘놀고 지내고있어 ^^채원이는 큰 오빠 보고싶다고 종종 이야기해~맨날놀리는 오빠가 그래도 보고싶은가봐  다컸어 이제 우리정현이도 더많이 성숙해졌겠지??키도크고 살도찌고 무엇보다정현이 성격과 생각이 컸음좋겠다.

한번에 바뀔수없는거 알아 그치만 사회 현실은 폭력과 너가 화난다고 부수고 하는걸 받아주지않아.

이제 정현이가 잘생각해야해 누가머래도 그냥 넘겨야해 참아야해 그걸 정현이스스로가 이겨내는게 승리하는거다.정말이야 이제 6개월만 있음

성인이야 엄마아빠 보호없어도 죄값도 받고 정말 실형도 살수있는 나이야 정현아 인생 한번사는데 후회없이 즐겁고 보람되게 살아봐야지 그치??넌 이겨낼수있을꺼라믿어 거기안에서 참을수없는일들이 일어나겠지 어린동생들 잘챙겨주고 구박하고 때리면절대안되~정민이 채원이 생각해 니 동생들 다른 친구들도 시비걸면 그냥 지나가 안그럼 정현이만 손해보는짓이야.

그리고 젤중요한 쌤 말씀잘듣고 쌤 한마디가 거기선 좌지우지 하니깐~~정현 말잘듣고 밝게 통화하는날이왔으면좋겠다 .

사랑해 우리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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