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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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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지내고 있지 ..엄마하고 전화햇다며 그레도 엄마가 아들 목소리 들으니깐 한숨놓인다 하드라 .잘 적응한거지.여긴 지금 비 엄청오네 장마철인지..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갔네..코로나가 진정돼야 면회도 가고 하는데 너무 보고싶네..친구들 하고는 잘지내고 .. ㅎ 어젠 할머니 칠순잔치 햇어 .아들 할머님이 너를 엄청 보고싶어한다..뭐 필요한건 편지써 ..보내줄게 ..엄마싸서 보내주까 ~~^^ ㅎ 농담 누나도 충주왓다가 오늘 대구로 다시 내려갓어 시험기간이라...집에 아무도ㅠ업으니 허전하다. 엄마는 아직 퇴근전이구 ... 오늘도 내일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신 우리 멀리서 이렇케 살지말자 늘 행복하게 살아야지 ~^^ 대균이가 나오는 그날만 기다린다 . 생활잘하고 여친한테만 편지하지말구 이눔아 ㅎㅎ 늘 몸관리 잘하고 건강히 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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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