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지내지#~^^

아들 잘지내고 있지 ..엄마하고 전화햇다며 그레도 엄마가 아들 목소리 들으니깐 한숨놓인다 하드라 .잘 적응한거지.여긴 지금 비 엄청오네 장마철인지..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갔네..코로나가 진정돼야 면회도 가고 하는데 너무 보고싶네..친구들 하고는 잘지내고 .. ㅎ 어젠 할머니 칠순잔치 햇어 .아들 할머님이 너를 엄청 보고싶어한다..뭐 필요한건  편지써 ..보내줄게 ..엄마싸서 보내주까 ~~^^ ㅎ 농담  누나도 충주왓다가 오늘 대구로 다시 내려갓어 시험기간이라...집에 아무도ㅠ업으니 허전하다. 엄마는 아직 퇴근전이구 ... 오늘도 내일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신 우리 멀리서 이렇케 살지말자  늘 행복하게 살아야지 ~^^ 대균이가  나오는 그날만  기다린다 . 생활잘하고  여친한테만 편지하지말구  이눔아 ㅎㅎ  늘  몸관리 잘하고  건강히 잘지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2 사랑하는 아들 어진이에게 어진엄마 2020-07-01 242
104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01 250
1040 사랑한다 지후야 김예환 2020-07-01 255
1039 보고싶은 지후에게... 김예환 2020-07-01 247
1038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01 254
1037 그립고 보고픈 내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30 257
1036 사랑합니당 울복이~~ 복아 화이팅! 2020-06-30 257
1035 사랑하는 윤건아 건이맘 2020-06-30 260
1034 훈아 아빠다 챟손채훈아빠 2020-06-30 265
1033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6-29 258
1032 아들 잘지내지#~^^ 대균 2020-06-29 251
1031 보고싶은 아들 영채에게 영채아빠 2020-06-29 263
1030 엄마에보물.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6-29 255
1029 20.06.29 언어순화(지도신부) 교육 운영자 2020-06-29 1,338
1028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6-29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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