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윤건

아들? 잘하고 있다니 엄마 맘도 좋고 행복하다. 니 목소리 들어서 더욱 행복해지는 하루였다. 갑작스럽게 전화하니  당황해서 무슨말을 어찌했는가 모르겠다. 시간적 여유도 없으니?  암튼 가끔 목소리 들려주고 편지써주고 그러면 된거지  그렇치  건이가 쌤 말도 잘들었고 생활 잘하고 있다니 더욱 기분좋네 그렇게만 쭉  하는거야  글구 건아 필요한 물건은 준비하는대로 보낼께  옷고르는게 젤 힘드네 어떤 스타일옷을 보내야할지 엄청 고민..이번엔 막 입을 티셔츠로 골라볼거다. 괜찮지  사랑하는 아들 홧팅 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8 대한건아 건이맘 2020-07-11 224
1087 아들 태복앙앙앙~~~♥ 복아 화이팅! 2020-07-11 234
1086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7-10 244
1085 사랑하는 아들 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0 232
1084 이상혁씨 이승우 2020-07-10 230
1083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10 231
1082 귀하고귀한 아들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10 230
1081 사랑하는 아들 마정훈에게 정훈맘 2020-07-09 237
1080 채훈 챟손채훈아빠 2020-07-09 172
1079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7-09 227
1078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09 247
1077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09 240
1076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훈맘 2020-07-08 237
1075 혜성이에게 요셉 2020-07-08 240
1074 멎진 아들 영체어게 영채아빠 2020-07-08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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