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진 아들 영체어게

오늘 편지 받았어 비는 아직 안오고 오늘 가장 더운거 같아 힘들게 퇴근했는데 영채 편지 받아서 피로가 다 풀리는거 같아 글씨 너무 예쁘게 잘쓰내 아빠 기분이 다 좋아지내 많이 더 어른스러워 진거 같고 판사님 오시면  생활태도 같은거 보시는 건가? 영체는 뭐 생활 잘하고 있으니까 그치? 그리고 아빠가 요몇일 바빠서 아직 옷을 구입을 못햇어 이름도 새겨야하는데 시간 나는대로빨리 준비해서 덧양말하고 위에 옷 준비해서 보내줄께 아빠는 검정고시만 합격하면 더 바랄께 없을거 같은데 영체 말대로 아빠 품으로 돌아올 시간이 얼마 안남았내? 그치? 코로나도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요즘 또 많이 확진자 나와서 걱정이야 이게 없어져야 토요일 미리 신청해서 영체 면화라도 갈텐데    글씨 너무 예쁘게 잘쓴다 다음에 또 편지 쓸게 몸 관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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