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훈

후나 아빠다 본방에서 잘지내고 있다면서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아빤 혹시나 하고 걱정이 많다 항상 화나도 참고 싸우지 말아라 밥은 먹을만한지 모르겠다 시간이 빨리가야 우리훈이 빨리 볼텐데... 할머니가 많이 아파서 주말에는 경산가서 할머니 보러가야겠다 아픈할머니 생각해서라도 두번다시는 나쁜짓하지말아라 알겠지? 주말잘보내고 아빠가 또 편지할께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8 대한건아 건이맘 2020-07-11 224
1087 아들 태복앙앙앙~~~♥ 복아 화이팅! 2020-07-11 233
1086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7-10 244
1085 사랑하는 아들 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0 232
1084 이상혁씨 이승우 2020-07-10 229
1083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10 231
1082 귀하고귀한 아들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10 230
1081 사랑하는 아들 마정훈에게 정훈맘 2020-07-09 237
1080 채훈 챟손채훈아빠 2020-07-09 172
1079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7-09 227
1078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09 247
1077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09 240
1076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훈맘 2020-07-08 237
1075 혜성이에게 요셉 2020-07-08 239
1074 멎진 아들 영체어게 영채아빠 2020-07-08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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