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야? 비도오고 맘도 쓸쓸하고 우리 건이가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네^^내맘이 많이 허전하구나! 건아 우린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  어디다 맘을 둬야 울아들을 잊고 살까?  왠지 더더욱 서글픈 날이네^^엄마 지금 감정타고 있는거 맞지? 에~휴오글거리네^^건이야 오늘 편지도 보냈고 택배도 보냈어  물건은 낼 받을수 있을것같고 편지는 기다려야겠다. 별얘기는 없는데ᆢ....비도 부실부실 오는데 부침게나 해먹어야 겠다. 맛있겠지  너도 해줄께 언능 보자꾸나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무사히 별일없이 하루 마무리 하렴. 사랑한다. 잘하고 있는거야, 홧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3 진하에게 진하맘 2020-07-15 234
1102 사랑하는 내아등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4 252
1101 사랑하는 아들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4 251
1100 정현7월14일(83일) 정현이맘 2020-07-14 249
1099 동미니에겡 동밍오매 2020-07-14 247
1098 아들 김태욱 2020-07-14 194
1097 사랑하는 큰아들 윤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7-14 250
1096 보고싶은 아들 정훈에게 마동탁 2020-07-14 331
1095 사랑하는 아들 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3 256
1094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13 249
1093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7-13 246
1092 오늘도 그리운 아들에게 정훈맘 2020-07-12 240
1091 사랑하는 울아드님~~ 복아 화이팅! 2020-07-12 235
1090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11 238
1089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11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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