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낯은환경에처음가면적응하기힘들꺼다슬기롭게잟헤쳐나가라어짜피어떤것으로도안되면너의의지로이겨내야한다언제든지부당한일이있음아빠한테얘기하고규칙잘지켜나가라죽을때간공이아니다그곳에서도충분히열심히반성하고철들면된다긍정적으로생각하고아빠한텝편지해라필요한것있음부산시영도구남항동1가68번지1통4반현순자씨댁김상은코로나풀리면면회갈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3 진하에게 진하맘 2020-07-15 234
1102 사랑하는 내아등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4 252
1101 사랑하는 아들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4 250
1100 정현7월14일(83일) 정현이맘 2020-07-14 248
1099 동미니에겡 동밍오매 2020-07-14 246
1098 아들 김태욱 2020-07-14 194
1097 사랑하는 큰아들 윤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7-14 249
1096 보고싶은 아들 정훈에게 마동탁 2020-07-14 330
1095 사랑하는 아들 정훈에게 정훈맘 2020-07-13 255
1094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13 248
1093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7-13 245
1092 오늘도 그리운 아들에게 정훈맘 2020-07-12 240
1091 사랑하는 울아드님~~ 복아 화이팅! 2020-07-12 235
1090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11 237
1089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11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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