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들 현서에게

현서야  ~  이름을 .... 얼굴 보고 불러 보고싶은데..  이렇게  부르니  눈물이 나는구나

오늘  니동생 해인이랑  너  옷사러 쇼핑갈꺼야 ...    어제   너의 손 편지 보고  또 눈물이 나더라...

조금은  느끼고 있는것 같아서...   6개월  동안 너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되길 바란다.  자격증도 딸꺼라는 말에 정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8 나의 보물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6 233
1117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6 258
1116 현서에게 ... 잘 읽어 보거라~ 쑥쑥이 2020-07-16 238
1115 세상에서 둘도없는 내 아들 현서에게 쑥쑥이 2020-07-16 230
1114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16 243
1113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15 247
1112 보고싶은 승준 ~♡ 삐삐 2020-07-15 251
1111 사랑하는 내아들 규민이~^^ 내아들 규민~^^ 2020-07-15 252
1110 복이에겡~~ 복아 화이팅! 2020-07-15 236
1109 내사랑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15 235
1108 사랑하는 엄마아들 원혁이에게 혁이엄마 2020-07-15 244
1107 에고고 다시 편지 쓴네... 쑥쑥이 2020-07-15 239
1106 천사같은 나의 아들에게^^ 동밍오매 2020-07-15 252
1105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들 현서에게 쑥쑥이 2020-07-15 249
1104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7-15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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