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야 ~ 이름을 .... 얼굴 보고 불러 보고싶은데.. 이렇게 부르니 눈물이 나는구나
오늘 니동생 해인이랑 너 옷사러 쇼핑갈꺼야 ... 어제 너의 손 편지 보고 또 눈물이 나더라...
조금은 느끼고 있는것 같아서... 6개월 동안 너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되길 바란다. 자격증도 딸꺼라는 말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