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 시현이

아들~^^ 엄마가 우리아들이 그렇게 가지고싶어했던..... 정장한벌 뽑았어 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서 ㅎㅎ 105싸이즈 허리는 32-33했는대 잘맞을까 모르겠네~ 우리아들 입으면 엄청 멋질꺼야  기대해^^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구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아들보러 가고싶다 증말~ 조금만 더 참아보겠어 샴푸 린스 볼펜 얇은거 색깔별로 읽을책~ 보낼거 준비중이니깐 언제 전화할수있으려나 목소리 듣고싶어~ 보고싶어 내새끼  편지 자주써~ 엄마도 자주쓸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3 사랑둥 ㅋ 동밍오매 2020-07-19 244
1132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9 238
1131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7-18 228
1130 보고싶다 규민아~~ 내아들 규민~^^ 2020-07-18 240
1129 아들 잘지내지#~^^ 대균 2020-07-18 244
1128 사랑하는 내보물1호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7-18 254
1127 보고싶은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7-18 229
1126 아들아 김태욱 2020-07-17 228
1125 20.07.17 수원지방법원 기관방문 운영자 2020-07-17 1,071
1124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7-17 231
1123 복이 그대에겡~~★ 복아 화이팅! 2020-07-17 230
1122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7-17 227
1121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7-17 240
1120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17 240
1119 사랑하는 우리 광민이 에게 행복 2020-07-1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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